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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9-09-14 11:56
내년 폴더블폰 시장 경쟁 더 치열해진다…화웨이·오포·비보 등도 가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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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youngkim
조회 : 5,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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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etnews.com/20190910000283 [2518] |
내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'클렘쉘' 디자인을 포함해 폴더블폰 신모델이 최대 10종 이상 등장할 전망이다. 올해는 삼성전자, 화웨이, 샤오미, 레노버, 로욜이 각각 폴더블폰 1개 모델을 선보인다. 하지만 내년부터 오포, 비보, 구글 등 새로운 경쟁사가 뛰어들고 1개 이상 폴더블폰 모델을 선보이는 곳도 다수 생길 전망이다. 또 폴더블폰 윈도커버 소재로 관심을 모은 울트라씬글라스(UTG)가 처음 등장하고, 투명 폴리이미드필름(PI)을 채택한 다수 제품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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